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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총무스님!궁금한게 많아요!! |
| 이 름 : 총무스님 |
등록일 : 2007-07-14 |
| 이메일 : |
조회수 : 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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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안다면 자신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안다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집안을 청결하게 하기위해 쓸고 닦듯이 국토를 청정하게 하기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꽃이나 나무를 심어 가꾸듯이 육신의 건강을 위해 해로운 것들을 먹지 않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정신적 건강을 위해 망상 즉 쓸데없는 상상을 하지않고 항상 긍정적 사고 방식을 가지는 것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이미 배는 흐르는 물결을 따라 흘러가버리고 없는데 배 떠난 자리만 바라 보고 있다면 어리석은 짓입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 가버렸는데 아직도 과거의 추억속에 살고 있다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과거도 아니고 현재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108 대참회문'에 대해 문의하셨는데 서점에 '천불천배 기도집'이 있습니다. 거기에 잘 해석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접수대 직원에게 누구이신지 밝히시고 시간을 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꽃 님이 작성한 원본 ----------
사랑하는 사람의 대한 죽음으로 인한 원망과... 그리움과..... 후회스러움으로 방황하고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해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을 찾고자 이곳저곳 사찰을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모든게 부질없는 짓이라 여겨지더군요..... 부처님도,나자신도,모든사람들이 다 원망스럽고 싫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다 시간이 흘러 다시 내자신의 대한 정체성을 찾고싶어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곳사찰을 알게되어 다닌지는 보름정도 됐습니다 하지만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나름데로 불교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법회를 볼때마다 읊는 예불문도 뜻도 모르면서 입으로만 읽어댈려니 정말 답답하고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아무 의미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하는 거니까 따라하는 것밖엔..... 108배할때 읊는 예불문도 우리나라 말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말로 쉽게 풀이된 책을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혹시 스님께서 소장하고 계시다면 빌려볼수 있을까요?ㅎ 그렇게 뜻도 모르면서 의미없이 읊어도 마음을 다해 기도열심히 하면 부처님이.... 그간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실까요? 그리고 어려운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언제 시간과 상황이 허락하신다면... 스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더운여름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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