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사를 두번째 방문하면서...
    이 름 : 불자 등록일 : 2008-09-03
    이메일 : 조회수 : 3823
 
제가 여래사를 꼭 오늘로 두번째 방문하며 예불을 드렸습니다.
처음엔 6시 예불을, 오늘은 10시 예불을...
저에겐 예불이란 단어조차 너무도 생소하고 어렵습니다.
불교란 단어도...제가 태어나 딱 두번 갔으니...
긴 시간동안 힘들게 지내면서
기도가 너무 하고 싶어서 아시는분을 통해 소개해달라고 때를 썼습니다.
그런데 막상 예불을 드려보니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성인이되어버린 저에게는
예불조차도 공부로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그것도 막막한...
그래서 용기를 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제게 맨토가 되어주실분 안계시는지요. 사실 불교대학을 다녀볼까도 해봤지만...
솔직히 10월부터는 직장을 다녀야 할 듯해서 여의치가 못해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여래사를 소개해주신분은 새벽예불을 다니시는분이라 저때문에 시간을 낮에 두번이나 내주셨는데
저한텐 너무나 감사하지만 또한 많이 부족한 제게는 궁금한것도 알고싶은것도 채울수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봅니다.
무슨책을 사야하는지...염주는 어떨때 쓰는건지...기도는 어떻게 드리는 건지...집에서 드리는 기도는
어떻게 드리는것인지...(이 사이트를 두루 둘러보며 읽었지만 도통...모르겠어요)
9월은 시간이 여유로운데 10시예불 30분전이든지 10시예불 끝나고 해주시면...
전 39살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귀한시간 내달라 때부리는 듯해서 죄송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