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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혜 님이 작성한 원본 ---------- 작년여름에 기웃대다가 여래사와 인연 맺어 울 두 딸과 함께 어린이법회와 일요법회를 다녔습니다. 힘든 시기에 한마음이 되어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초심자의 눈에 띄는 아쉬운 점을 몇 자 적으려고 합니다. 지금도 아래 게시판에 절실히 기도하고 싶지만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초심자들을 위한 배려가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도 포교당인데.... 젊은 불자가 주변에 많지는 않지만 뜻을 두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막상 가면 간단한 절차, 기도문등에 대한 소개를 해주시는 분이 안계셔 아쉽습니다. 데스크에 계시는 분이 이래저래 소개를 해주시기도 하지만 뭐랄까 ... 그 분의 설명은 너무나 객관적이라고 해야하나..... 자주 와봐야겠다라는 친밀감이 없었어요. 그래서 생각컨대 불자님중에서 초심자를 위한 상담을 하시는게 친밀감을 높이고 편하게 상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젊은 불자들은 자녀들도 함께 하길 바라므로 어린이 법회에 대한 소개도 해주시구요 제가 밤마다 읽어주는 <우리 곁에 오신 부처님> 고은 글 /지형 출판사 책도 너무 좋습니다. 어린이 법회땐 불교에 대한 기초적 지식(?)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음 합니다. 꼭이요!! 여래사 가깝고도 머언~ 포교당이 아니길 바랍니다..... 저처럼 애들 끼고 남편 손잡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법당이었음 합니다. _ ()()() _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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