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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말씀 한마디 바로 법문이며 부처님으 말씀인지라 이중생 한마디 안잊고 다시 되새김질을 할려 하지만 희미하게 사라진다 금강경을 읽다가 난 눈물이 앞을 가려서 따라 할 수가 없었답니다 스님께서 잠시 머무는순간에 그랬습니다 무슨 망상이 이리도 온머리을 휘잡고 다니는지 허나 스님께서는 금방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보듯이 말씀 하시였습니다 여러분 잠시 짧은순간이였지만 많은 생각을 하였지요 그렇습니다. 그 한순간 한순간 그마음에서 내자신을 찾아서 나을 변화을 줘야 한다는 말씀 그래야 나을 이기는거라고 해야 합니까 허나 그말씀 그때에는 왜 이리 슬프면서 내자신을 왜 이리 이기지을 못하고 이렇게 고행을 해야 한답니까? 어리석음과 같이 하지말자 늘 되세기지만 이자신과 싸움에서 늘 지고 있다는 내자신을 치고때리고 하지만 바뀌질 아니 하니 이몸 어찌 합니까 금강경 중간에 따르지 못할 정도로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정말 나의 이 아픔이 다 지난날의 업이라면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 이 목메임이 사라진답니까? 끝없이 흐르는 눈물을 보실까봐 끝없이 훔치지만 옆사람이 보았을꺼나 저 여인이 왜 저렇게 눈물을 흘릴거나 하시고 노보살님께서 보시였겠지 저도 저을 모른답니다 마냥 이렇게 자신을 못이기여서 나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더 더욱 슬프답니다 난 아주 바보 나을 빨리 바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옳을지 지금도 이렇게 몸부림만 치고 있답니다 스님께서는 아실까요? 난 나밖에 모르겠습니까??? 답답 답답 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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