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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절엔 별로 안가보고 여래사에 가면요 보살님들이 거기 법당에 있는 염주를 가져다가 앉거나 절을 하면서 염주를 굴리거나 손으로 만지작거리는데 그거 왜 하는거예요? 어떨때보면 아가들이 장난감을 갖고 놀듯이 보살님들이 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탁탁하는 걸보면 어른들이 손장난을 하는것 같아서 약간 우스꽝스럽기도 한데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되도록 큰소리를 내면서 염주를 굴리면 기도가 더 잘되는 건지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부처님상앞에 까지 가서 향을 꽂아야 하는건가요? 요즘 향은 천연향이 아니면 냄새도 고약하던데 대중이 드나드니 고가의 천연향일리는 없고 들어오는 분들마다 불전에 다가가서 냄새고약한 향을 허리를 90도이상으로 구부리고 난뒤에 불전에 피우던데 부처님이 머리 아프지 않을까요? 염주를 굴리고 향을 꼭 꽂아야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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