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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으로 세상을 보시는 듯 합니다. 종교의 수행에 전문인이 따로 있는지여...? 그럼 절하고 염불하고 수행하는 재가자들은 어떻게 설명하시는지...;; 손에 마음이 가고 소리에 방해 받고 하는 것은 wlskekrk 님의 집중하지 못한 수행태도 때문이라 여깁니다. 숫자세는 놀이쯤으로 생각하신다니 어떻게 수행해 오셨는지 알 듯 합니다. 한참을 제대로 공부하여 무명에서 벗어나셔야 겠습니다. ---------- wlskekrk 님이 작성한 원본 ---------- 저는 염주 굴리면서 쭈구리고 앉아 있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구시대적이고 촌스러워보입니다. 전문적이고 직업적인 스님이신 분이 아니고 세속에 발을 담그고 사는 속인들이 왜 염주를 굴려야 하는지. 저도 예전에 염주를 굴려보았지만 굴리는 손에 마음이 가고 소리도 나고 젊은 사람이 그렇게 하니 왠지 어색하더군요. 혹시 불교 초창기에 염주라는 것이 노년기에 정신이 흐릿해져서 숫자 세기 헷갈리는 걸 예방하기 위해 굴렸던 것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윤색된 것이 아닐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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